미사치유외과 소개
MISA HEALING SURGERY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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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힘든 치질 고민, 감추지 말고 제때 치료해야
양시준 원장 칼럼
흔히 치질이라고 부르는 질환은 치핵과 치열, 치루 등을 통칭하는 말이다. 다만 항문질환의 80%가량이 치핵인 만큼 치핵을 치질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한 해 동안 국내 연간 치질 진료자 수는 60만 명을 넘길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남에게 쉽사리 털어놓기 어려워해 치료 시기를 늦추는 일이 잦다.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질환은 항문이나 직장 정맥혈관에 압력이 가해지면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변비나 설사 등 나쁜 배변 습관이나 음주, 복압을 올리는 여러 가지 운동이나 업무, 가족력 등이 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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