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치유외과 소개
MISA HEALING SURGERY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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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부터 추석까지, 치질 주의보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치질은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활동이 위축되는 겨울철에 생기기 쉽다. 하지만 여름철에도 차가운 음식이나 높은 습도, 과도한 땀 분비 등 요인으로 발생 위험이 높다. 더운 날씨로 차가운 음식을 자주 먹게 되고, 변질된 음식으로 배탈, 설사를 겪거나, 반대로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변비가 생기는 등 장 건강이 나빠지면서 치질이 생기기 쉽다. 잠재되어 있는 치질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여름철 휴가시즌 후 치질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되어 항문외과를 찾는 사람이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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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759742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