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치유외과 소개
MISA HEALING SURGERY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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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참은 '치질' 증세 악화되면 수술해야
미사치유외과 치질수술클리닉 양시준 원장 "통증 적고 회복 빠른 수술법 선택 가능"
김혜란 기자
항문질환인 치질이 생기면 가려움, 통증 등 일상생활에 불편이 커진다. 그럼에도 진단과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고, 막연히 수술이 두려워 방치하기도 한다. 하지만 치료를 미루다 보면 결국 수술이 불가피한 상태로 악화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여름에는 치질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쉽다. 높은 기온과 습도로 항문 부위에 땀이 차면서 위생관리가 쉽지 않고, 차거나 변질된 음식으로 인한 배탈·설사로 증세가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휴가철 장시간 운전, 과식·과음 후 변비나 설사로 인해 잠재돼 있는 치질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 배변 시 항문조직이 밀려 나오는 듯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가장 흔한 치질 종류인 치핵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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